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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전도여정 바울의 전도여정 바울의 전도여정
▶ 버가 ▶ 비시디아 안디옥 ▶ 이고니온 ▶ 루스드라 ▶ 더베 ▶ 이고니온 ▶ 빌립보 ▶ 암비볼리 ▶ 아볼로니아 ▶ 데살로니가 ▶ 베뢰아 ▶ 더베 ▶ 루스드라 ▶ 드로아 ▶ 사모드라게 ▶ 네압볼리
▶ 비시디아 안디옥 ▶ 버가 ▶ 앗달리아 ▶ 안디옥(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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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에 도착한 바울은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다가 문밖 강가에서 루디아를 만나 복음을 전하고 세 1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안디옥에서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고 있던 바울은 1차 전도여행 때 방
바울은 버가에서 복음을 전한 후 이고니온으로 갔다. 그곳은 다른 지역보다 험한 곳이어서 동
례를 준다. 루디아가 세례받은 강은 간지테스강으로, 지금도 흐르고 있으며 그 강 옆에는 루디아 문한 도시에 들러 제자들을 돌아보기 원했다. 마가를 데리고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바나바
행했던 마가 요한은 힘들어하며 중도에 돌아갔다. (헬바보를 떠난 바울 일행은 배를 타고 밤 기념 교회가 있다. 자주 장사였던 루디아는 바울의 전도를 통해 빌립보교회의 초석이 되었다. 빌 와 심히 다툰 바울은 결국 바나바와 갈라서는 길을 택했다. 그리고는 실라를 데리고 수리아
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도착했는데, 바울과 바나바의 전도여행에 동참했던 마가 요한은 버 립보 교인들은 바울을 여러 번 도왔고, 로마의 옥중에 있을 때도 에바브로디도 편에 위문품을 보 와 길리기아 지방을 다니며 형제들을 굳게 했다. 바울은 더베와 루스드라에 이르러 성도들
가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고 말았다. 이 일은 바울과 바나바가 2차 전도여행 때 헤어지 냈다(빌 4:18). 이에 바울은 빌립보서를 써서 그들을 위로했다. 또한 빌립보에서 바울은 기도
의 칭찬을 받는 디모데를 만나게 되고, 그곳의 사역을 통해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
는 원인이 되었다) 버가에서 마가 요한을 돌려보낸 바울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전도에 하러 가다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 귀신을 쫓아내게 되는데, 이 일로 돈벌이의 소망이 끊 고 성도의 수가 날마다 더하는 역사를 보게 된다. 그 후, 바울은 디모데를 데리고 비두니
어진 그 여종의 주인에게 모함을 받고 실라와 함께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위기
큰 성과를 거둔다. 그가 안식일에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자, 모인 사람들은 크게 감동하 아로 가려 했으나, 성령의 인도를 따라 드로아로 내려간다. 거기서 밤에 마게도냐 사람
여 다음 안식일에도 말씀을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중 이방인들은 복음을 잘 받아들 상황에서도 바울과 실라가 찬송할 때 큰 지진으로 옥문이 열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런데 이 나타나 도와 달라고 요청하는 환상을 보게 되어 마게도냐로 떠난다. 바울은 드로아
바울과 실라는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겁에 질린 간수를 전도한다. 이때 "주 예수를 믿으라.
였으나 유대인들은 시기와 비방으로 대적했고, 전도자들을 쫓아냄으로써 바울과 바 에서 누가를 만나고 실라와 디모데와 함께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사모드라게섬을 거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는 말씀이 나온다. 기적 같은 사건을 통한 전
나바는 이고니온으로 간 것이다. 이고니온에서도 유대인들이 두 사도를 능욕하고 돌 도의 역사가 임한 뒤에 바울 일행은 에그네티아 길을 걸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지 쳐 빌립보의 항구 네압볼리에 가서 판가에우스산을 넘어 빌립보에 이른다. 바울이
로 치려하므로 피해간 바울 일행은 루스드라와 더베로 가서 복음을 전했다. 루스드 나 데살로니가에 이르게 된다. 이곳 데살로니가에서도 유대인들은 많은 무리가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 누가와 함께 네압볼리에서 빌립보로 내려간 길은 유명한 에그네티
라에서는 앉은뱅이를 고치는 일이 생기자 무리가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섬기려 아 길이었다.
고 하기도 했다. 반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루스드라까지 따라온 유대인들은 실라를 쫓는 것을 보고 시기하며 바울을 따르는 야손의 집에 건달들을 데리고 가서 소
동을 벌였다. 그리하여 형제들이 밤에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낸다. 베뢰아에서도 마게도냐는 그리스 북부 지방의 유럽에 속한다. 결론적으로, 바울의 여정으로 인
바울을 돌로 쳐 죽은 줄 알고 도시 밖으로 내버리기까지 했다. 그러나 바울은 다 바울은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했다.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이어서 말 씀 해 마침내 복음이 아시아에서 유럽에 상륙하게 된 것이다. 바울이 그 첫발을 디
시 일어나 더베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는다.
을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많은 사역이 일어났으나 데살로니가의 유대인 들 딘 것을 기념하는 네압볼리의 성니콜라스교회에는 바울이 배에서 내리는 모습 이
이 거기서도 무리를 움직여 소동을 벌이자 형제들은 다시 바울을 아덴으로 보낸다. 그려져 있다.
바울은 버가에서 복음을 전한 후 이고니온으로 갔는데 어느 지역보다 험한 곳이어서 동행했던 마가 요한이 힘들어 중도에 돌아갔던 곳이다. - 헬라식 도시문과 버가의 유적▲ 90×50m 규모의 포장된 광장으로 주변의 여러 건물들은 다 파괴되고 기초만 남아 있다. - 빌립보 아고라▲ 바울이 환상을 본 뒤 서둘러 마게도냐로 가는 배를 탄 곳이다. - 드로아의 유적▲
When the Gentiles heard this,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Some time later Paul said to Barnabas, "Let us go back
they were glad and honored the word of the Lord;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and visit the brothers in all the towns where we preached
and all who were appointed for eternal life believed. (Acts 16:12~17:15) the word of the Lord and see how they are doing."
(Acts 13:13~14:28) (Acts 15:36~16:11)
바울기념교회 앗달리아 항구 바위를 파서 만든 교회 바울감옥 회당터에서 발견된 돌조각 화이트타워 텔더베 유적지에서 발견된 유물 대 신전터와 기둥 네압볼리에 도착한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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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친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생각하는 무리들 빌립보 감옥에서 간수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바울과 실라 1차 전도여행 때 말씀을 전한 각 성의 형제들을 돌아보기 위해
다시 방문할 것을 계획하는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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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다 날짜판 [미국용]: 미국 공휴일 기본, 캐나다 공휴일 참고 / 음력(수요일) 표시
바울의 전도여정 바울의 전도여정 바울의 전도여정
▶ 아덴 ▶ 고린도 ▶ 겐그레아 ▶ 에베소 ▶ 가이사랴 ▶ 안디옥(수리아) ▶ 안디옥(수)갈라디아 ▶ 에베소 ▶ 드로아 ▶ 빌립보 ▶ 베뢰아 ▶ 고린도 ▶ 살모네 ▶ 미항(라새아) ▶ 뵈닉스 ▶ 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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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에 도착한 바울은 그곳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에 안디옥에 머문 바울은 다시 3차 전도여행길에 오르고, 2차 여정 때와 같은 경로를 통해 갈라디 로마로 향하던 바울 일행은 무라성에서 알렉산드리아 배를 갈아타고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게 변론했다. 그 당시 학술토론장으로 사용되던 아레오바고에서 이곳에서 바울은 그들이 알 아와 부르기아를 차례로 다니며 제자들을 굳게 하였다. 그러면서 이전에 다시 오리라 약속했 해안을 의지하여 행선해 미항에 이른다. 바울은 행선이 불편하니 미항에서 겨울을 지내자고
지 못하는 신, 곧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부활에 대해 설교했으나 단지 몇 사 던 에베소로 가서 그곳을 본부 삼아 3년을 머무르며 복음사역을 했다. 하나님은 특별히 에 했는데, 백부장은 그의 말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고 따라 뵈닉스로 가서 겨울을 보내
람만 믿을 뿐이었다. 바울은 다시 아덴을 떠나 고린도로 향했다. 로마와 그리스를 연결하는 베소에서 바울에게 희귀한 능력을 행하게 하셨다. 그로 인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수건 자 하여 떠나게 된다. 그러나 항해하던 배는 거대한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 위험에 처하게
항구도시 고린도는 무역과 문화의 중심지로 사치와 환락의 도시였다. 고린도에서 바울은 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자에게 얹으면 병이 낫고 악귀가 떠나갔다. 바울의 사역을 통 된다.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않고 큰 풍랑이 일자, 승선한 사람들 200여 명은 구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난다. 그리고 그들에게 고린도에서 머문 1년 6개월 동안 해 많은 사람이 주께로 돌아오고 마술객들이 마술책을 불사르고는 예수를 믿는 일들도 원의 여망이 없다고 절망했다. 그때 전도자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를 붙잡고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한편, 유대인들이 바울을 대적하여 재판장에게 데리고 가는 일어났다. 이러한 역사를 누가는 성경에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 들을 위로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독려했다. 그렇게 14일 동안 표류하던 배는 위
일이 생겼는데, 길리오 총독은 상관하지 않았다. 여러 날 뒤에 바울은 아굴라와 브리스 니라."라고 표현하고 있다. 당시 에베소는 아데미 신에 대한 숭배가 강해 신전과 관련 기를 헤치고 마침내 모든 사람이 멜리데섬에 상륙한다.
길라 부부와 함께 수리아로 떠난다. 그 길에서 바울은 겐그레아에 들러 머리를 깎았 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 자들에게 바울의 가르침은 수익 면에서 미항은 그레데섬의 라새아성에서 가까운 항구다. 라새아는 그레데섬의 남쪽 해안에
다. 이후 에베소에 가서 잠시 말씀을 전했으며 가이사랴를 통해 2차 선교여행을 마 큰 위협이 되어, 데메드리오라 하는 사람은 온 성을 충동질하여 바울의 동역자를 연 있는 항구도시로, 지금은 라사이아 마을에 20여 가구가 형성되어 있고 해안은 해수
감하고 안디옥교회로 돌아온다. 극장으로 끌고 가 소란을 피웠다. 이 일이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바울은 바로 마게 욕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도냐로 떠난다. 그는 드로아로 가서 7일을 머물고, 떠나기 전날 밤늦게까지 강론
을 했다. 그때 자신의 강론을 듣다가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살린다. 이후 바울은
앗소와 미둘레네, 사모섬을 거쳐 밀레도에 이른다.
대극장은 반원형의 로마식 건축물로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고, 돌로 포장된 아르카디아 길은 옛 항구로 통하며 길 양변으로는 돌기둥들이 나열되어 있다. - 대극장과 아르카디아 길▲ 피다고리온 항의 리코르고스 성채와 교회▲ 에게해의 살모네 해안▲
And asked them, "Did you receive the Holy Spirit
One night the Lord spoke to Paul in a vision: So keep up your courage, men, for I have faith
"Do not be afraid; keep on speaking, do not be silent. when you believed?" They answered, "No, we have not even in God that it will happen just as he told me.
(Acts 17:16~18:22) heard that there is a Holy Spirit." (Acts 18:23~20:13) (Acts 27:4~44)
아레오바고 언덕 아폴로 신전 십자군 시대의 성채 드로아 유적 빌립보 2세 때 건축된 성벽 아데미 신전터 뵈닉스의 고대 항구터에 있는 십자가와 교회 흔적 바울동굴교회 해변가에 위치한 야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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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에서는 바울의 사역을 통해 마술객들이
아레오바고에서 철학자들과 논쟁하는 바울 마술책을 불사르고 주께로 돌아오는 일들이 일어났다. 로마로 가던 도중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 멜리데섬에 표류한 바울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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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s Evangelism Journey 46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