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9 - 2021 국내성화카다록
P. 59

루터
                                                                   마틴        킹 의
                                  무디   의 기 도                           Martin Luther King Jr. 기 도       렘브란트  기      도

                                                                                                                  의
                                   D. L. Moody
                                       나의 주 나의 구세주시여!                          하나님!                         Rembrandt van Rijn  나 가는 곳마다
                                    무엇을 위해서든지 나를 써 주시옵소서.                    저는 끝까지 옳다고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하옵소서.
                                      어떤 일에서든지 나를 쓰시고                      믿는 일을 위하여 싸우겠습니다.                   아름다움의 불길 속에 내 혼이 있다 할지라도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런데 저는 지금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주님의 가장 가까이에 있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를 요구하소서.                                                          오직 주와 함께 있을 때의 기쁨을 알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이 어느새
                                   빈 그릇인 나를 주의 영광으로 채워주옵소서.                 저를 지도자로 따릅니다.                            주 여호와여,
                                   여기 죄스럽고 번민하는 내 심령이 있사옵니다.              그들 앞에서 저의 이런 나약한 모습은                 이 곤고함에서 주의 도우심을 구하옵니다.
                                   그것을 뒤엎고 주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그들을 더 방황하게 할 것입니다.                    이 순간 내 영혼이 피곤하나이다.
                                     주님 계신 곳에 내 마음을 드립니다.                                                        오직 새 힘과 은혜를 내리옵소서.
                                                                           전 지금 기진맥진한 상태입니다.                   내게 의지를, 감각을, 용기를 내리옵소서.
                                      결코 흔들림 없는 확고부동함과                     제게는 사실 아무것도 남은 것이
                                   나 자신의 신뢰가 강하여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없다는 것도 하나님은 잘 아십니다.                    내 영혼의 신령함을 주신 주님,
                                                                                                                육신의 연약함과 실수를 없게 하시고,
                                                                              그러니 하나님!                          포로같이 슬프게만 살지 않게 하옵소서.
                                                                            제발 절 버려두지 마시고                     내가 어떻게 해야 나 자신을 지킬 수 있사오리까.
                                                                            제게 새 힘과 용기를 주소서.                   주님 없이는 모든 선함도 실패가 되고 맙니다.
                                                                                                              운명의 제단에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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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뮬러   의 기 도                        브람스     의 기 도                          록펠러    의  기
                                    George M   ller                    Johannes Brahms                               도
                                                                                                             John D. Rockefeller
                                       나의 존귀하신 주 예수여!                       아름다운 저녁 아름다운 밤
                                                                                                                     오, 하나님!
                                     당신께서는 나와 함께 있어 주십니다.                    장미로 둘러싸여 있는 밤                       인류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카네이션으로 장식되어                         우리는 속속들이 타락했습니다.
                                    당신은 결코 나를 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스스로 침대 속으로 빠져드네                   때도 없이 이기적이고 불친절하고 편협했습니다.
                                         내가 약해질 때
                                    완전히 동정받을 길이 없는 상태에 있는                   내일 아침 신의 뜻이 있으시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지금도 당신은 나와 함께하여 주십니다.                    너는 다시 깨어나리라                        의무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하시고
                                      당신은 전능하신 주님이시며                        아름다운 저녁 아름다운 밤                     사업의 기쁨과 수난의 보상을 알게 하옵소서.
                                         나의 친구이시며                           천사들이 에워싸고 있는 밤                      죽음이 닥칠지라도 공포에 떨지 않고
                                       지탱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천사들은 꿈속에서                          순순히 맞이하게 하여주소서.
                                       또한 의로운 주님이시며                           너에게 그리스도                            뜻밖의 횡액이 닥칠지라도
                                        나의 힘이 되십니다.                          아이의 나무를 보여주네                         하나님께 의지하는 믿음으로
                                                                                                               두려움 없이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제 축복받으며 달콤하게 잠들어라
                                                                            너의 꿈속에서 천국을 보리라
                                                                               자장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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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독  교   재   교    회
                                                                                               대 한 감  꽃 리회
                                                                                                      담임목사   김  성  복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164     ☎2299-5412   FAX.2294-2489
                                                                                            •적정규격(25cm×6cm)으로 작업한 상호쇄입 견본입니다.
                                                                                                                      56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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